인텔리전트 빌딩 시스템을 도입하는 건축물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와당동 법조타운에 위치한 운정 법조타워도 이러한 시류에 맞추어 IBS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인텔리전트 빌딩
인텔리전트 빌딩 (Intelligent Building)이라는 말은 UTBS (United Technologies Building System)사가 미국의 코네티컷주 하트포트에 건설하여 1984년 1월에 완성한 시티 플레이스 (City Place)에서 입주자 확보를 위해 그 특징을 선전하는 의미로 처음 사용한 이래, 미국에서는 스마트 빌딩 (Smart Building)으로 통하고 있습니다.
인텔리전트 빌딩 시스템의 장점은 오피스의 경제성이 향상된다는데 있으며, 해외 연구 결과에 따르면 IBS화된 건물의 생산성이 20~30%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종래의 상업용 시설이나 오피스 빌딩에서 에너지 소비량은 400∼450Mcal/m²년인데 비해, BAS의 경우 약 20%의 에너지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입주자들이나 임대에 매우 유리합니다.
또한, 건물 관리 인원을 줄일 수 있으며, 빌딩의 유지 관리에 필요한 각 설비의 보수 가동비율 또한 공조 설비가 36%, 전기 설비가 30%, 위생 설비는 15%, 방재 설비가 6%, 건물 기타 등이 13%로 절감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또한 유럽 및 일본에서는 인텔리전트 빌딩 (Intelligent Building)으로 알려져 있고 국내에서는 첨단정보빌딩 또는 지능형 빌딩이라는 개념으로 도입되어져 있습니다.
운정 법조 타워에서도 가장 대표적으로 눈에 띄는 시스템이 카드를 이용한 무인 주차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으며, 주차장의 상주 인원을 줄여서 비용 절감 효과와 주차권을 통한 효율적인 주차관리가 가능합니다.
그 동안 국내 IBS 도입이 어려웠던 이유가 초기 투자비용을 아끼려는 목적이었으므로, 인텔리전트 빌딩 시스템 도입이 도입된 파주 법조 타워는 입주자들에게는 상당한 혜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한 인텔리전트 빌딩 운정 법조타워는..
개발 방향으로는 친수환경 생태도시를 지양하며 저희 파주 운정 "법조타워" 역시 녹색 건축물 인증을 받고 있습니다.
수도권 서북부 거점도시로 복한 문화체험이 가늑하며, 첨단 신도시 기반을 구축하여 자족 도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법조타워는 운정 신도시에서 "업무시설 용지"로는 가장 큰 파주시 법원, 파주 등기소, 한국 전력공사, 한국농어촌공사, KT&G, 우체국, 보건소, 선거관리위원회 등 관공서 밀집 지역내에 위치하게 됩니다
